바닷속 힐링 그 자체!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 ‘KPMG Diving Club’
바닷속을 여행하는 스쿠버다이빙. 삼정KPMG에도 바닷속을 헤엄치며 다양한 물고기와 아름다운 산호초를 보며 힐링하는 스쿠버다이빙 동호회가 있다. 바로 KPMG Diving Club이다. 이번 호에서는 올해 더욱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KPMG Diving Club을 소개한다.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 ‘KPMG Diving Club’
바닷속을 여행하는 스쿠버다이빙. 삼정KPMG에도 바닷속을 헤엄치며 다양한 물고기와 아름다운 산호초를 보며 힐링하는 스쿠버다이빙 동호회가 있다. 바로 KPMG Diving Club이다. 이번 호에서는 올해 더욱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KPMG Diving Club을 소개한다.
# 함께 안전하게 즐기는 다이빙!
낯선 바다속을 탐험하는 삼정KPMG의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KPMG Diving Club. 함께하는 스쿠버다이빙의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스쿠버다이빙의 입문을 지원하고 있다.
동호회 회장인 신동주 상무(Tax3)는 “스쿠버다이빙은 바다에서 하는 액티비티로, 비정기 모임으로 진행 중인데요, 바다 수온을 고려해서 여름, 가을로 제한하고 있어요! 이제 다이빙의 계절이 오고 있네요! 올해는 적극적으로 활동을 진행해보려 합니다”라고 본격적인 동호회 활동을 기대했다.
# 경험해본 자만이 느끼는 경이로움! 짝 다이버와 함께하는 공감의 스포츠
이경희 대리(Q&RM-RM) - 일상에 지치고 힘들 때, 문득 ‘잠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잠수’ 말고, 건강하고 재밌는 ‘잠수’를 해보고 싶어 동호회에 가입했어요. 제 머리 위로 아름다운 고기떼와 거북이가 지나갈 때 기분이 좋았고 평소에 제가 쉽게 하지 못할 매력적인 경험이라고 느꼈어요.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였죠!
양도원 Manager(RC) - 맞아요, 다이빙을 처음 접했을 때 물고기와 바다 거북 같은 큰 생명체를 만나는 즐거움은 이루 말로 못 해요. 경험이 쌓일수록 물속에서 자유로움과 작은 생명체를 관찰할 수 있고 사진에 담을 수 있어요. 저는 평소 개인적으로 다이빙을 즐기다, 동료들과 함께 더욱 즐겁게 다이빙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입했어요.
오동희 과장(LLC 임원실) - 다이빙은 혼자 할 때보다 여럿이서 하면 더욱 즐겁죠! 저는 자연스레 태어나고 자라는 육지와 달리, 바닷속은 선택과 의지로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더 넓은 경험을 하고자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했어요. 바깥 세상의 시끌벅적하고 온갖 소음에 지쳐갈 때쯤 바닷속으로 입수하면 고요함 속에 산소통을 통해 들이 쉬고 뱉는 제 숨소리와 경이로운 수중 풍경들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돼요.
신동주 상무(Tax3) - 스쿠버다이빙은 수심을 타고 장비를 이용한 액티비티다 보니 안전을 위해서 버디 시스템, 즉 짝을 지어 다이빙해요. 수중에서 길을 잃거나 공기가 모자라는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기 위해서랍니다. 3명 이상이 될 경우는 팀 다이빙을 할 수 있고, 여러 번의 다이빙을 통해서 서로의 레벨을 알고 있다면 팀 안에서 더 즐겁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어요. 그래서 스쿠버다이빙은 공감의 스포츠이기도 해요!
양도원 Manager(RC) - 맞아요, 다이빙을 처음 접했을 때 물고기와 바다 거북 같은 큰 생명체를 만나는 즐거움은 이루 말로 못 해요. 경험이 쌓일수록 물속에서 자유로움과 작은 생명체를 관찰할 수 있고 사진에 담을 수 있어요. 저는 평소 개인적으로 다이빙을 즐기다, 동료들과 함께 더욱 즐겁게 다이빙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입했어요.
오동희 과장(LLC 임원실) - 다이빙은 혼자 할 때보다 여럿이서 하면 더욱 즐겁죠! 저는 자연스레 태어나고 자라는 육지와 달리, 바닷속은 선택과 의지로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더 넓은 경험을 하고자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했어요. 바깥 세상의 시끌벅적하고 온갖 소음에 지쳐갈 때쯤 바닷속으로 입수하면 고요함 속에 산소통을 통해 들이 쉬고 뱉는 제 숨소리와 경이로운 수중 풍경들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돼요.
신동주 상무(Tax3) - 스쿠버다이빙은 수심을 타고 장비를 이용한 액티비티다 보니 안전을 위해서 버디 시스템, 즉 짝을 지어 다이빙해요. 수중에서 길을 잃거나 공기가 모자라는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기 위해서랍니다. 3명 이상이 될 경우는 팀 다이빙을 할 수 있고, 여러 번의 다이빙을 통해서 서로의 레벨을 알고 있다면 팀 안에서 더 즐겁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어요. 그래서 스쿠버다이빙은 공감의 스포츠이기도 해요!
# 필리핀 보홀로 떠난 원정 다이빙! 더욱더 끈끈한 정을 나눠
오동희 과장(LLC 임원실) - 동호회에서 해외 첫 원정 다이빙을 다녀온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국내보다 확실히 따뜻하고 수중환경도 더 화려했던 곳이여서 같이 보고 느끼며 공유할 추억이 많이 생겼죠. 특히 동호회에 베테랑 분들이 많으셔서 다이버 횟수가 적은 저로 서는 다이빙 스킬도 배우고 든든한 스쿠버다이빙 버디를 만나 행복했어요.
양도원 Manager(RC) - 필리핀 보홀 정말 좋았죠! 보홀로 함께 다이빙을 다녀오며 동호회원분들과 더욱 친해지고 끈끈해질 수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경력직으로 입사한 저는 타본부와 교류가 적었는데, 동호회 활동을 계기로 더욱 교류하고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양도원 Manager(RC) - 필리핀 보홀 정말 좋았죠! 보홀로 함께 다이빙을 다녀오며 동호회원분들과 더욱 친해지고 끈끈해질 수 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경력직으로 입사한 저는 타본부와 교류가 적었는데, 동호회 활동을 계기로 더욱 교류하고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경험해본 자만이 느끼는 경이로움! 짝 다이버와 함께하는 공감의 스포츠
이경희 대리(Q&RM-RM) -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할 경험을 하고 싶나요? 바닷속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고, 바다생물과 교감하고 싶나요? 그러면 주저 말고, 우리 동호회와 함께해요. 베테랑 다이버 분들이 많으시니, 초보자들도 걱정 없답니다! 든든한 동호회원분들과 함께 바닷속 여행을 떠나요~!
신동주 상무(Tax3) - 바다의 계절은 육지보다 한 계절 늦게 와요. 아직 바다는 겨울인 셈이죠. 현재 우리 동호회는 여름과 가을에 동해 혹은 제주도에서 국내 다이빙을 나설 계획입니다. 겨울에는 해외 다이빙도 계획 중이랍니다. 스쿠버다이빙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요, 이번에는 외부 강사님을 통해 교육도 진행 중이니 초보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신동주 상무(Tax3) - 바다의 계절은 육지보다 한 계절 늦게 와요. 아직 바다는 겨울인 셈이죠. 현재 우리 동호회는 여름과 가을에 동해 혹은 제주도에서 국내 다이빙을 나설 계획입니다. 겨울에는 해외 다이빙도 계획 중이랍니다. 스쿠버다이빙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요, 이번에는 외부 강사님을 통해 교육도 진행 중이니 초보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문의
“지구의 70%는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새로운 지구를 느끼고 싶다면 함께 하시죠! 동호회 가입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Tax3 신동주 상무
E-mail. dshin8@kr.kpmg.com
Tel. 02-2112-3027
Tax3 신동주 상무
E-mail. dshin8@kr.kpm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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